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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ENA '크래시'는 시즌2 제작을 일찌감치 결정했고 내년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크래시'는 지난해 5월 첫방송된 드라마로 국내 최초 교통범죄 수사를 다뤘다.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이민기·곽선영·허성태가 맡았고 주요 출연진은 모두 그대로 시즌2에 참여한다. 연출도 박준우 PD가 그대로 맡는다.
'크래시'는 역대 ENA 드라마 시청률 3위 기록을 갖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7.5%)' '착한 여자 부세미(7.1%)'에 이어 6.6%를 기록했다. 새롭고 신선한 소재, 디테일한 스토리라인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 간의 시너지로 사랑 받았고 특히 흔한 로맨스 하나 없이도 충분히 흥미로운 전개와 수사물만의 긴장감이 더해져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움을 만들어냈다.
2026년 2월 첫 촬영을 시작하며 방송은 내년 하반기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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