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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4일 서울 신도림 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극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보고 20대 연기를 직접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도구로서 의상이나 외적인 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헤어 변화를 많이 안 주려고 했고 일반적인 헤어스타일이 뭘까 고민했다"며 "입는 수트도 펑퍼짐하고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하고 딱 네 벌로 끝냈다. 그런 숨겨진 디테일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첫방송은 6일 오후 10시 40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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