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눈·코·입 다 뜯어고쳐, 너무 못생겨 내 자식 아니라고”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작성일 2025.10.22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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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눈·코·입 다 뜯어고쳐, 너무 못생겨 내 자식 아니라고” (돌싱포맨)[결정적장면]

박세미가 어린시절 사진 공개 후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10월 2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김미려, 박세미가 출연했다.
박세미는 “아빠가 너무 못생겨서 제 얼굴을 보고 이불을 덮었다고 한다. 내 자식 아니라고”라며 과거사를 말했다. 이상민이 “아버지가 개그 코드가 있었냐”고 의심하자 박세미는 “진심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세미는 “어디든 가면 너 저 집 딸이지? 아빠랑 똑같이 생겨서.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더라”며 부친과 붕어빵이라 밝혔다. 이상민은 “믿어지지 않아서 어릴 때 사진을 좀 보겠다”며 박세미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모두가 귀엽다는 반응. 탁재훈은 “여자인데 그룹 회장 포스가 난다. 눈이 똑같다”며 “고친 데 있냐”고 질문했고, 박세미는 “많이 고쳤다. 눈, 코, 입 다 뜯어 고쳤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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