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의혹’ 사카구치 켄타로, 부산서 고개 숙였다

작성일 2025.09.18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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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의혹’ 사카구치 켄타로, 부산서 고개 숙였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양다리 의혹’ 속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긴장한 기색 속 고개를 숙이며 관객과 취재진 앞에 섰다.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영화제에는 64개국 241편이 공식 초청됐으며, 26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블랙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는 연신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고개를 숙인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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