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충무로에서 활약하며 코믹 감초 연기로 사랑받았던 원로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향년 81세.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충무로에서 활약하며 코믹 감초 연기로 사랑받았던 원로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향년 8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