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목록
본문
이헌(이채민 분)이 연지영(임윤아 분)에게 옥가락지 청혼을 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10회에서는 연지영이 누명으로 옥에 갇힌 모습이 그려졌다.대령숙수 연지영이 진명대군을 위독하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힌 것. 소식을 듣고 이헌은 급히 달려가 "당장 옥문을 부수거라!"라며 분개했지만, 자현대비(신은정 분)는 "내 아들 진명이 사경을 헤메고 있다"며 대령숙수를 사주한 것이 이헌이라고 의심했다. 이헌과 자현대비의 갈등이 심화되자 연지영은 "전하 진정하셔라. 이러시면 안 된다. 칼을 내려 놔라. 이건 저를 위한 길이 아니다. 누구보다 내가 그러지 않았다는 걸 아시지 않냐. 어떤 일이 있어도 참으셔야 한다"라며 안전과 결백을 지키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