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tvN ‘태풍상사’가 IMF 한복판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 이준호X김만하의 빛나는 성장사로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이들이 일으킨 1997년의 ‘태풍 정신’은 현재도 유효한 다시 일어설 힘과 위로까지 전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vN ‘태풍상사’가 IMF 한복판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 이준호X김만하의 빛나는 성장사로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이들이 일으킨 1997년의 ‘태풍 정신’은 현재도 유효한 다시 일어설 힘과 위로까지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