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배우 한상진이 100kg이 넘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1월 4일 첫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는 '다이어트'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천록담(이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한상진과 성유리, 천록담은 러닝의 성지인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다이어트가 지긋지긋하다"는 성유리 이야기에 한상진은 "나는 고등학교 때 100kg이 넘었다. 그때 한강을 뛰면서 4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볼살 통통했던 한상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한상진과 10년 만에 재회했다는 성유리는 "모태 마름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