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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과거 턱 필러 시술을 받았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황보라는 남편의 친형인 배우 하정우와 영화 ‘허삼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황보라는 “제가 그때만 해도 볼살이 통통했다. 그때는 계란형 얼굴이 유행이었다. 그래서 턱 필러를 맞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턱주가리가 부작용이 와서 엄청 부었다. 그 상태에서 ‘허삼관’에서 김영애 선생님 딸 역할로 촬영한 적 있다. 오빠(하정우)가 저를 보더니 깜짝 놀라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화 ‘허삼관’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을 보면 행복해지는 남자 ‘허삼관’이 11년 동안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휴먼드라마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개봉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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