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7부

작성일 2025.05.14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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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누나는 그렇게 나의 자지와 불알에 스타킹을 끼우고선
나의 나의 귀두 즉 요도관 앞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주었다.
혜민이 누나가 갑자기 신발장에서 누나의 힐을 꺼내왔다.
약간 큰 힐이었는데 힐이 매우 뾰족했다.
누나는 나의 불알을 누나의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제 부터 너의 고환은 누나의 신발 깔창이야!! 알았지?"
누나는 나의 불알이 들어있는 힐을 신으려고 했다.
"악~~ 누나 그렇제마 아퍼~~"

 

사촌 누나-7부


누나는 기어코 발을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
나의 불알은 죽 늘어났다. 아 불알이 찢어질것 같다.
누나가 걸으려고 하자 누나의 힐 안에서 나의 불알이 누나의 뒷꿈치에
자꾸 눌린다. "어머!! 이 말랑 말랑한 알은 뭐지? 그래서 불알이라고 하는구나!!
꼭 안터지는 물렁물한 물풍선 같기도 하고 물렁한 삶은 달걀 같아 히히~~"
그렇면서 누나는 뒷꿈치로 더욱 나의 불알을 꽉 밟았다.
"아!!악~~! 누나 터질것 같다. 욱! 욱~~ 그만해 제발~~ 악~~"
불알을 한번이라도 채여본 남자는 알겠지만
거기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면 옆구리가 땡기고 구토를 할것같다.
눈이 충혈되면서 눈물이 흐른다.. 치욕스러워 흘리는 눈물이 아니다.
다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 머리가 어지럽다.
누나는 내가 흔들거리고 토할것 같자 얼른 뒷꿈치를 느슨하게 해 주었다.
그리곤 힐을 벗었다. "재밌니? 밍밍? 즐겁지?"
옆에서 혜진이 누나가 즐거운듯 웃는다.
"혜민아! 나 아침일찍 와서 배고픈데 밥좀주라"
"그래 알았어! 밍밍 너도 밥먹어야지?"
"네 주인님 배고파요.." 그래 그래 기다려봐.
"웅 마침 큰게 매려운데" 설마..... 또 헉!!
다행이 누나는 나의 입에 똥을 누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게 어쩐일인가 혜민이 누나와 혜진이 누나가 밥을 준다며
방금 그 힐에다가 똥을 누기 시작했다.
혜진이 누나는 마렵지도 않은 똥을 억지로 누기 시작했다.
누나들은 똥을 누기전에 가스를 내 얼굴에 뿜에댄다.
욱 냄새 죽을꺼 같다. 역시 똥나오기전의 냄새는 보통의 가스냄새랑은 다르군
정말 똥냄새다. 아니 더 심한것 같다.
힐안에 3분의 2가량이 채워지자 나머진 오줌을 누었다. 그렇게 힐 양쪽
모두 채우고 나서 더 나오려고 하는 똥은 신문지를 펼쳐서 거기에 누어서
밖에 놔두었다.
누나들은 서로 쳐다보다니 힐 안을 발가락으로 마구 비빈다...
욱!! 냄세 저건 완전히 설사자나... 그리고 힐을 나의 얼굴에 드리민다.
"자 먹어!! 니 밥이야 단 지금 먹지마!! 5분만 있다가 누나들이랑 가치 먹자"
'으~~~이걸 먹으라고 세상에~~'
그리고선 누나들은 밥을 차렸다.
누나들이 식탁에 앉았다. "우리들 발밑으로 기어 올래?"
나는 누나들 발밑으로 기어갔다. 즉 식탁 밑으로 기어갔다.
"구두를 우리들 발앞에 나줄래? 한짝씩!!"
나는 한짝은 혜진이 누나의 발 앞에 그리고 다른 한짝은 혜민이 누나의
발 앞에 놔두었다.
그때 혜진이 누나와 혜민이 누나가 동신에 힐을 신었다.
당연히 그 안에 똥과 오줌은 넘쳐 흘렀고 누나들의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 전체에 똥과 오줌 범벅이 되었다.
혜진이 누나가 말했다. "먼저 흘러내린 밥을 깨끗이 먹어!!"
나는 바닥에 흘러진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
사촌누나- 7부 끝 8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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